그저 돌아가는 코드만으로는 부족하다.
나쁜 일정은 다시 짜면 되고, 나쁜 요구사항은 다시 정의하면 된다.
하지만 나쁜 코드는 그대로 썩어간다. 점점 무게가 늘어나 팀의 발목을 잡는다.
물론 나쁜 코드는 고칠 수 있다. 하지만 비용이 엄청나게 많이 든다.
그러므로 코드는 언제나 최대한 깔끔하고 단순하게 정리하자. 절대로 방치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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