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Deploy Agent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Ruby 권한 문제이다. cd /tmpgit clone https://github.com/aws/aws-codedeploy-agent.gitsudo mv aws-codedeploy-agent /opt/codedeploy-agentcd /optgem install bundler -v 1.3.5위 명령어를 차례대로 입력하다가 마지막 문장을 입력했을 때 에러가 발생했다. 원인은 Ruby 버전 문제였다. 디폴트로 설정돼 있는 시스템 ruby는 gem 설치 권한이 없기 때문에 새로운 버전의 ruby를 설치해 주어야 한다. 1. rbenv 설치brew로 설치할 것이기 때문에 brew를 업데이트 해주고 설치하면 된다.brew updatebrew install..
로컬에서 프로젝트를 빌드했는데 해당 에러가 떴다. 포트 문제인 것을 바로 알 수 있었다. 우리 프로젝트는 5000번 포트로 지정해 뒀기 때문에 5000번 포트가 이미 사용 중이니 삭제하라는 문장이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였다.. 5000번 포트를 찾아내고 삭제해 주는데도 계속 자동으로 생성됐다.. 다행히 이 문제에 대한 원인도 바로 알 수 있었다. 맥북 포맷할 겸 몬터레이 OS에서 소노마 OS로 업그레이드했는데 그 과정에서 AirPlay 모드가 자동으로 켜진 것이다.. 해결 방법은 설정 > AirPlay 수신 모드 > AirPlay 수신 모드 해제 이렇게 설정해 주면 5000번 포트를 살릴 수 있다. 👍🏻👍🏻👍🏻
예전에 기술블로그에 글을 올릴 때마다 깃허브에 기록이 되면 좋겠어서 Github Action 찍먹을 한 적이 있다. 이번에는 졸업작품 개발에 들어가기 전 CI/CD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건드렸는데 정말... 차원이 달랐다.. 일단 PTSD를 갖고 있는 MySQL 권한 문제부터 해서 contextLoads() FAILED 문제까지 겹치니 정신이 없었다.. 이렇게 오래 걸릴 줄 몰랐는데 데 자꾸 새로운 에러가 나오니 더 불안했던 것 같다.. 결론부터 말하면 CI/CD 구축은 했다. 하지만 아직 AWS 환경은 연결하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Github Action CI/CD를 구축하면서 마주칠 수 있는 삽질들을 정리하고자 한다. 다른 분들께 꼭 도움이 되길... 처음에 작성한 yml 코드이다...
CS 스터디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스터디 팀장님이 깃허브 레포에 문제를 올려주신다. 이번 글에서는 2주 차에 업로드된 자바 문제를 풀 받기 위해 입력한 명령어들을 정리하고자 한다. 수정된 원본 Repository를 업데이트하기 전 모습이다. 1. Repository를 Clone 받은 디렉터리로 이동 2. Remote Repository 확인 $ git remote -v originhttps://github.com/yo0oni/interview.git (fetch) originhttps://github.com/yo0oni/interview.git (push) 3. Remote Repository에 원본 Repository 추가 $ git remote add upstream https://github.com..
처음에 두 어노테이션을 구글에 검색했는데, 대부분 식별자와 공유에 대한 얘기만 있었다. 먼저 테이블 클래스 내 필드는 연결이 되어야 하는데 값 타입 필드는 공유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식별자가 따로 없어 추적할 수 없다고 한다. 음... 뭔가 엔티티 타입과 값 타입의 차이점일 뿐, 임베디드 타입과 두 어노테이션에 대한 궁금증은 해소되지 않았다. 나는 좀 더 직관적인 필요성을 알고 싶었다. 그렇게 해서 찾은 것이 "객체지향"이었다.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역시 객체지향으로 귀결하는 것이었다. 회원 엔티티는 식별자, 이름, 도시, 번지, 우편번호를 가진다. 코드를 보자면 두 가지 생각이 들어야 한다. 1. 회원 테이블이 식별자를 가지고 있다. 엔티티 타입이네? 2. 관심사가 겹치는 특정 필드가 너무 많다..
전공 수업으로 웹서비스 프로그래밍을 듣고 있는데 톰캣을 사용해서 서비스를 구현하는 과제가 나왔다. 지난 1차 과제를 어렵지 않게 끝냈기 때문에 이번 2차 과제 역시 걱정이 없었다. 하지만 파일만 생성해줬을 뿐인데 가장 피하고 싶은 에러.. 404를 마주했다.. 중간고사가 끝난 직후라 과제가 너무 많은 상황인데 이 404 에러를 마주하니 두려웠다. 하지만 구글에 검색하니 다른 분들도 많이 겪으신 문제였기 때문에 쉽게 해결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크나큰 오산) 1. 서버 모듈 경로 설정 하단에 있는 Servers에서 내가 실행시키는 서버를 더블 클릭한다. 그리고 모듈로 들어가면 경로를 설정할 수 있는데 Path 값을 "/"로 바꿔준다. 대부분 여기서 해결이 된다. 하지만 나는 해결이 되지 않았다. 2. ..
컨테이너를 생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에러이다. 마지막 줄(port is already allocated)을 읽으면 알 수 있듯이, 이미 포트가 사용되고 있는 듯했다. 먼저 3306 포트가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야무지게 사용되고 있다. 이 PID를 삭제해 주면 해결될 것 같다. 해결되었다!
해당 에러는 도커 컨테이너를 생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하였다. 이유는 name 앞에 --가 -로 입력되었기 때문이다. // Bear에 붙여넣기 하면 자동으로 --가 -로 합쳐진다. docker run —name mysql01 -p 3306:3306 -e MYSQL_ROOT_PASSWORD="password" -d mysql // 위와 다르게 name 앞에는 --를 붙여야 한다. docker run --name mysql01 -p 3306:3306 -e MYSQL_ROOT_PASSWORD="password" -d mysql Bear에 입력값을 정리하고 복사하여 붙여 넣으면 --가 -로 줄어든다... 복붙 할 때 유심히 확인해야겠다.